2026년 3월3일 화요일 맑다.- 입학식
어제까지 흐리고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환하다. 오늘 초등학교 입학식이 있는데
애들이 좋아할 거 같다. 임준우가 눈에 밟힌다. 어찌 하고 있을까. 줄을 잘 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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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후(債先後,본명:최종숙) 2022아르코창작기금선정작가,2020서울문화재단창작기금선정,2011한국불교문학신인상. 한국 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옛 문체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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