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공지

라고 쓰고, ‘봐주세요’라고 읽으면 됩니다

by 이탈자 연대

안녕하세요.

‘이탈자 연대’라는 작가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휴재 공지 올리고도 한참을 더 업데이트가 없었죠?


부끄럽게도 번아웃이 재발하여 계속 에세이를 끄적일 컨디션이 아니었어요. 갑자기 금전적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재취업을 했는데, 좀 많이 열악한 회사네요. 멘탈도 많이 털리고 어이없는 상황도 많고 그러네요. 솔직히 버티는 것도 버거운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예전처럼 퇴사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당장은 독립적으로 돈을 버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할거 같아요. 쉽게 말해 프리랜서 준비한다는 말입니다.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서 또 한동안 글 쓰는데 많이 소홀해질 거 같습니다. 최소 9개월 이상, 대략 1년 정도는 혼자 남몰래 계속 바쁠 거 같네요.


휴재라는 말은 안 쓰겠습니다.

글감이 정리되면 가끔은 글을 올릴게요.

다만 그 주기가 엄청 많이 늘어질 테니 가끔씩만 슬쩍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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