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의 결말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by 손영호

자존심을 지키려고 세상과 싸우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된다.


세상과 싸워보면 안다. 그 싸움의 결국은 ‘자신이 쓰레기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자존심이 자신의 전부인 사람의 삶에는 열매가 없다. 오직 썩어갈 뿐이다. 결국 자신도 죽고 주위의 생명도 죽인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자신도 살고 타인도 살리는 길 위에 그 답이 있다.


그 답을 찾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 사람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