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창고

두 번째 청춘 런웨이

by 채화김영숙



요즘 나는 시니어 워킹을 배우며 새로운 무대 위에 서는 설렘을 느낀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웃음이 번지고,
인생의 막이 이렇게 즐겁게 펼쳐질 줄 몰랐다.

다가오는 9월 5일,
나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행사 오프닝 무대에 선다.
지나온 세월이 무겁게만 느껴졌던 순간도 있었지만,
오늘은 그 시간마저 나를 빛나게 해 준다.

이렇게 인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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