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창고 감사가 삶을 바꾼 순간

내 마음에 빛이 들어온 순간

by 채화김영숙


살다 보면
삶이 나를 밀어내는 것 같은 날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인 것 같고,
마음은 점점 메말라가는 것 같은 날들.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부족했던 건
능력도 아니고, 운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감사였습니다.


처음엔 억지로라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오늘 숨 쉬고 있네.”
“그래도 밥은 먹었네.”
“그래도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네.”
작은 것들이었습니다.


너무 작아서,
예전의 나는 그냥 지나치던 것들.


그런데 신기하게도
감사를 하나씩 꺼내기 시작하자
내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불평이 줄어들고
마음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감사는
상황을 바꾸기 전에
먼저 나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내 삶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나는 압니다.


행복해져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는 것을.
오늘도 나는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한마디가
내 삶을 다시 빛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