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사랑에 대해서
"사랑이 옳은지 틀린 지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야.
사랑은 판단하는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와버려서
그냥 감당해야 하는 거야.
도망칠 수도 없고,
없던 일로 만들 수도 없는 감정이거든."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수많은 조건, 기준에 따라 사람을 선택하는 요즈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사랑의 깊이는 지독하게나마 깊다.
그런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은
운일까? 재능일까? 성향일까?
사랑에 정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