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어른이 되며 거쳐가는 4단계
신생아
신생아는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우렁찬 울음소리가 나고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엄마는 그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아기는 엄마와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또한 가족들이 해주는 수천 수만 가지의 말, 그 말속에 수많은 단어와 문장을 들으며
옹알이를 하고 말을 배우며 오뚝이처럼 뒤뚱뒤뚱 작은 두 발로 걸음마를 한다.
걸음마를 하며 걷는 법을 배우면서 넘어지기도 하지만 다시 일어나 것는다.
오뚝이처럼 넘어지면 일어나서 걷고 그러다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서 걷는 아기. 그렇게 세상에 첫발, 첫걸음을 내딛을 연습과 준비를 한다.
유아시기(아동시기)
아이들은 가정에서는 사랑하는 법과 자존감을 키우고, 어린이집에서는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같이 노는 법, 양보하는 법, 잘못을 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해하는 법을
아동 식단에는 유치원에서
한글을 배우고 읽고 쓰는 법을 배운다.
같은 반 친구들, 언니, 오빠, 형, 누나, 동생들과 함께 지내면서 웃기도 하고 싸우면 울기도 하며 사소한 약속을 하고 무언가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또 한 발 사회에 나아가기 위해 성장이라는 한 계단을 오른다.
청소년시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선생님들과 학생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선후배의 관계. '관계'라는 이름 속에서 '관계'라는 종류의 사회생활을 배우고 경험하며 또 한 발 성장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아이 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살던 아이들이 아이가 아닌 학생 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자신이 무엇을 꿈꾸고 좋아하며 잘하는지 생각하며, 학생들은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 학교라는 감옥에 갇혀 공부라는 벌을 속으로 외치며 끝없는 노력과 실패라는 좌절 앞에서 넘어지며 실패와 좌절을 느끼고 배우며 경험한다.
수많은 학생들은 오뚝이처럼 실패하고 좌절하며, 때로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멈추거나 방황하며 길을 잃고 후회라는 감정과 책임이라는 무게를 느끼고 경험합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비틀거려도 그러면서 학생들은 또다시 오뚝이처럼 끝없이 넘어지고 일어서며 진정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뚝이처럼 끝없이 넘어지고 일어서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한 사람의 일원으로서 이 세상의 모든 오뚝이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