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아

고마워 기회를 줘서

by 작가 설인

브런치 라는곳은어떤 곳일까?)(

브런치는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단순한 일상 기록을 넘어, 한 편의 에세이처럼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읽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지만,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글의 방향성과 진정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자연스럽게 더 좋은 글들이 쌓이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브런치는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보다는, 천천히 읽고 오래 남는 글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자극적인 표현보다는 진솔한 이야기와 감정, 그리고 삶에 대한 고민이 담긴 글들이 중심이 된다.

또한 브런치는 단순히 글을 올리는 공간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연결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글을 통해 공감이 만들어지고, 그 공감이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가는 흐름이 형성된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첫 시작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이해를 얻는 공간. 브런치는 그렇게 각자의 삶이 조용히 이어지는 기록의 공간이다.


이런 곳에 작가가 되다니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만 같았다.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어서 기쁘다 그런 마음보다는

여기 이곳 브런치에

글을 써도 될 정도의 실력이 된다는 인정을 받은 것 같다는 인정을 받았다는 고마움과 기쁨이 더 크다.


이런 고마움과 기쁨을 느끼게 해준 브런치에게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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