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되고싶은

사람의 마음

by 작가 설인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 마음이 흔들린다.

길을 가다가 누군가와 부디첬을 땐


두갖이 감정이 마음애 문을 두드린다

첫 번째 두드림은 사과하게 만드는 미안함의 두드림, 두 번째 두드림은 짜증 나고 화나게 하는 마음의 문을 두드림이다.


그바깨도 엄청 만은 두드림들이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가 다가와 위로해 주거나 관심을 쏟으면 '이 사람 나 좋아하나?'라고 생각하며 흔들리고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거나 실수를 하거나 좌절하면 다 포기하고 싶다며 마음이 흔들린다.

그것 웨에도 우리 사람들은 하루애도 아니 몃분 몃초앧도 마음의 온도가

뜩어운 불낄 속으로

차가운 물 길 속으로

또 때로는

꽁꽁 얼어버린 빙하처럼 차가운 바람에 흔들려 얼어 버린다.

핮이만 사람의 마음이 그럿틋

살다 보면 이보다 더한 것들에 흔들리기 십상이다.


빗이 있거나 사채를 빌린 사람들은

돈애 흔들린다.

또 때로는 사람 앞애서도 흔들린다 예를 들어

회사애 두명의 상사가 있다

한 명은 그냥 직원이지만 부잣집 아들이고, 다른 한 명은 회사 실세이자 대표이다. 이 둘 중에 누구에게 잘 보일까, 누구에게 줄을 대야 할까와 같은 마음의 흔들림.

이렇게 우리 사람들은 매 순간 여러 가지 이름이 포장하고 있는 유혹에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래서 각금 생각한다

어텋게 나무는 거샌 비 바람과 눈 보라 속애서도 끄떡 핮이않고 제자리애 그대로 늠늠하고 꾸꿑이 서서 날씨 라는 이름에 흔들림애도 흔들맂이 안을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땅속에 깁숙하개 자리 하고있는 뿌리 더뿐 일것이다.


오늘도 네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우리는 웬만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나무가 되려고 지금도 끝없이 노력 중이다.


보이지 않는 뿌리처럼, 오늘도 나는 조용히 나를 단단하게 키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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