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원래 불안함 속에서 사는 거야.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으니까.

by 제이

한 치 앞의 인생을 누가 알까?


그 누구도 미래를 다녀와본 적 없다.

그 누구도 미래를 알지 못한다.


그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계획하고 대비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뿐.

그러니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사주 같은 것도 볼 필요도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불안함이 동반되어야 삶의 계획도, 준비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불안함을 불안하다고 나 몰라라 하고 내팽개치면 그거야말로 무책임한 것이 없다.

불안함은 내 인생의 동반자라 생각하고 미래를 위한 현실을 살자.


겪어본 적이 있다면 비슷한 미래의 상황까진 예측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다들 부딪혀보고, 해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음만 가지고 있고,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과거의 나도 역시 불안하다는 핑계로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허비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적어도 불안함을 핑계로 포기하지 않는다. 시도 조차 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진 않는다.


불안은 늘 나와 함께 있는 것. 그것이 불행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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