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즐거운 목요일 저녁에 함께 한잔 때리러 나왔는데,
넌 지금 계속 네 핸드폰만 (쳐) 들여다보고 있다.
부글부글 화를 끓여, 한 소리 하려던 차,
“네가 좋아하는 식당 예약했어. 금요일 7시”
그래, 넌 나를 사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