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MLOps 팀 프로젝트 8일차

"통합적 사고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by 셈끝실행

"통합적 사고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틀간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다시 캠프에 복귀한 월요일.


돌아오자마자 느낀 건…

아침은 여전히 소프트하다.

오늘 메뉴는 김밥 한 줄.

그래도 감사하다.


이제 팀 프로젝트는 어느새 2주차에 들어섰다.

팀장이라는 자리는 생각보다 꽤 무게감이 있다.

“코드보다 사람 조율이 더 어렵다”


함께 프로젝트를 하는 청년들은

각자 능력도 있고, 배움의 속도도 빠르다.

그런데 프로젝트 전체를 하나로 연결해 보는

통합적 사고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 보인다.


사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통합적 사고는 밤새 AWS 강의 몇 개 보고 생기는 능력도 아니고, 나이가 찼다고 저절로 생기는 능력도 아니다.


돌아보면 나 또한

삶의 고민들,

갈등의 시기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경험 속에서

조금씩 시야가 넓어졌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통합적 사고는 ‘경험의 반복’과 ‘사유의 축적’이 만든다.


그래서 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

지식을 교차해보는 습관.


그리고 꾸준히 몸을 움직인다.

러닝, 운동, 명상 같은 루틴.


이런 것들이 결국

내 사고 체계와 문제 해결 능력의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만들어주었다.


오늘도 김밥 한 줄로 시작된 아침이지만,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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