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꿈

나의실현

by 김애옥

작가의꿈

나는 작가인가? 그림을 그리는 나는 화가라는 칭호보다는 작가라는 칭호를 최근 많이 듣는다.

작가란? 일반인들의 개념에서는 마치 어느정도의 선이 남다른 이를 칭호하는것이 알까? 그렇다면 나는 작가인가?

나는 작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왜? 나는 스스로 작가임을 포기하려는것인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나스스로 작가라고 하기에는 글을 짓는작가,그림을 그리는 작가, 그 어느것에도 전문적이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꿈을 꾼다. 작가가 되는 꿈을.

어떤작가되는 꿈을 꾸는가? 진정한 나만의 이야기를 잘 쉽게 풀어낼 수 있는것이 나의 꿈이다.


그렇다면 지금은 왜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판단하는가?

난 그냥 물흐르듯 일상을 기록하는 일반적인 행위만을 하고 있기때문에 진정한 작가라고 말할 수 없다.

즉 위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전문성이 겸비된자가 작가로서의 위상이 정해질것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편적인 판단 기준에 일반인과 작가와의 차별성이 인정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작가의 꿈을 실현 시키고자 매일 일상을 기록하고 있는중이다.그림과. 함께 그날그날 일어난 아주 소소한 나만의 생각과감정의 소용돌이에 대한 이야기들.


나비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며 여러 꽃의 향기를 찾아가듯

나의 일상을 가볍게 채굴하여 향기로 만들어내는 지난한 작업의 일들이 아직은 익지 않은 상태이다.

아마도

향기를 찾아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나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리저리 지금은 헤메고 있는터이다.

언젠가는

진정한 진실된.

작가가 될 수 있기를 오늘도 희망하며 작가의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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