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 jeong Nov 08. 2024

하루 3번, 감사일기

긍정심리학

 

내가 느끼는 감정.

하루 되기  20분 전

감사일기.

1. 내 친구가 실수도 아니고 고의로 했다는 건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2. 알고 있었다는 건 또 다른 누군가도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고

3. 누가 주사기로 넣어줬어. 그게 말이 된다고 생

각해. 난 아직도 운명 같은 타이밍에 '타닥타닥' 진

행 된 게 아직도 이해가 안 가.


+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누군가는 알고 있던지 모르던지 사이쯤.


작가의 이전글 하루 3번, 감사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