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되기 1시간 10분 전.
감사일기.
+'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상대를 대한다.'
1. 이제는 딴 사람들이 그냥 그렇지만.
+ 나 하나에 들러붙어 네가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듣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봐. 그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2. 대전 사는 내 친구가 한 말이 있어.
"퇴직 후 치킨집" 내 친구들이 나를 더 걱정했다고
나는 생각해.
3. 너네 엄마랑 너를 진짜 싫어하니 너네 친구들을
나한테 그만 보내. 한가해? 그때도 좋다고 생각 한 적 없어. 말을 안 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