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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 jeong Nov 16. 2024

하루 3번, 감사일기

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누가 그러더라고. "자기도 아파서 돈 보냈다."

2. 내 동생은 그러더라고. "실수라고 생각했으니 돈 보냈다."

3. 임신한 너랑 왜 너를 그렇게 좋게 보는지. 모르겠다.


+ 잘못된 행동인 줄 알면서도 해야 되는 것과

잘못된 행동인 줄 인지하지 못하는 것 사이에

소시오와 사이코가 나눠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 정확히 모르는 상황과 누군가는 알았던 상황이 을탠대. 왜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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