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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 jeong 2시간전

하루 3번, 감사일기.

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누가 어떠한 행동을 "추진력"이라 일컫더라.

너 입장에서나 추친력이지 남 입장은 생각해 봤어


2.  너 아들이 한 행동은 "그 자식이 내 자식이 아니야"     굳이 거짓말인지 진실인지  남한태 떠넘기며 할 일은 아닌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3. 내 친구가 한 말이 있지.    "거기는 남의 집

숟가락 정보까지 다 아는데."  , "사람 좀 좋게

보지 마"   너네가 너무 가볍게 생각한 거 같아.


+ 내가 '멀리 있다'라고 사실을 모르진 않을 거야.

   또한 내가 아무것도 사실을 모른다 하더라도.


+ 누가 나한테 '건방지고 뻔뻔하고 싸가지 없다.'

라고 말한다 하더라도 나한테 가해진 불편한 현실들이 겨우 내가 이러한 이유로 겪어야 될 일들은 아니지 않을까


+ 하물며 나에게 실질적 위험을 가하는 그들을

좋게 봐야 될 이유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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