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너무 징그러운 산타클로스
2. 너무 귀여운 산타클로스
3. 현재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이 드는게 별 의미가 없다."는 동생의 말처럼.
+ "30살이 넘으니깐 한살 한살 먹는게 별 의미가
없다." 는 착한 내 친구의 말처럼.
+ "인간은 항상 불행한 존재"라는 명언을 들었다.
오늘 하루 사랑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친구들의 옛날 모습들을 보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이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