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새로 나온 책]에 오십의 태도가 소개되다

by 말상믿


아침 일찍 동생의 갑작스러운 전화에 놀라 무슨 일이 있나 전화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에 지금 언니 책 소개가 나왔어"

"완전 깜짝 놀라서 전화한 거야"라는 말에

"응. 그게 무슨 말이야. 어디에 내 책이 나왔다고?"

"KBS 뉴스에 [새로 나온 책] 소개에 언니 책이 나왔다고!!"

"진짜? 어떻게?"

"지금은 끝났는데 한번 찾아봐봐"


짧은 전화를 끊고 얼떨떨한 마음으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믿기지 않은 현실이 있습니다. 오늘이 저에게는 그런 날입니다.


한참을 검색해서 찾은 영상을 돌려보고 갑자기 또 가슴이 뜁니다. KBS 지상 방송에 그것도 [새로 나온 책]에 소개된 라인업을 보니 저에게 이런 일도 생기는구나 싶습니다.



[새로 나온 책] 내 안의 깨끗한 무엇 ‘양심’ 외



기쁜 마음에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고 출판사 대표님께도 공유드리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혹 이거 대표님이 광고하신 건가요? ㅎ 얼떨떨해서요"

"네. 이게 광고는 아니고 언론사 릴리스를 지난주에 했어요"

"보통은 종이 신문에 소개가 많이 되는데 방송에 나왔네요"

"좋은 일입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답니다.


초보 작가라 출판업계의 일들을 모르다 보니 책을 쓰기는 했지만 이런 일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책을 쓰기 전에 뉴스에 [새로 나온 책] 소개를 봤다면 이런 책들이 나왔구나 하고 그냥 넘겼겠지만 이게 남일이 아니고 저의 책이다 보니 정말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이웃분들도 모르는 사람이 아닌 나의 이웃이 쓴 작가의 책을 TV에서 직접 봤다면 조금은 색다르게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끔은 내가 한 것보다 훨씬 운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25년을 시작하는 1월에 생각지도 못한 지상파 방송에서 제 책을 만나는 것도 운인 것 같습니다.


오십의 태도 KBS 뉴스 [새로 나온 책] 소개 영상



책을 쓰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책을 쓰고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글을 쓰고 자신의 이야기가 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꾸준히 쓰다 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제 책을 읽고 새로운 도전과 책을 쓸 용기가 생겼다는 독자분들께도 좋은 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엇이든 시작해야 결과는 오는 것이니까요^^


<오십의 태도> "더 좋은 시기는 있다. 그러나 늦은 시기는 없다"


오늘 제가 받은 운이 이웃님들의 새로운 시작과 용기에도 함께 하길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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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의 태도저자정은숙출판시프발매2025.01.10.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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