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브런치 스토리에 들어왔다가 평소에 보지 못했던 배지가 달려 '어 이게 언제부터 붙어 있었지?' 원래 이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전 핸드폰 알람 메일에 '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 및 응원하기 이용안내라는 제목을 얼핏 보긴 했지만 아무 생각 없이 흘려 넘겼습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나 다시 메일을 열어 확인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의 스토리 크리에이터'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을 시작으로 스토리 크리에이터에 대한 내용의 메일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저에 분야는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선정 메일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브런치스토리 배지를 보니 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모두 함께해 주시는 이웃님들과 독자분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쓰는 저로서는 가끔씩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브런치는 블로그와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줍니다.
블로그는 기존 이웃님들이 대부분 글을 읽어주고 공감과 댓글을 달아주는 반면, 브런치는 어느 날 기대도 하지 않은 게시글에 조회 수가 폭등하는 알람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한 번씩 조회 수가 폭등하는 날이면 조회수 몇천 회를 시작으로 순식간에 '만회를 달성했습니다'. '조회수 10만 회를 달성했습니다'라는 알림을 받게 되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쓰는 글을 그냥 대충 써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과 저의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좋은 글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듭니다.
사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아직도 익숙하지 않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고 다양한 것들을 제대로 활용하기보다는 겨우 글을 써서 포스팅하는 것 밖에 하지 않는 저에게 크리에이터 선정은 또 다른 자극을 줍니다.
브런치스토리 크리에이터란 브런치스토리에서 뚜렷한 주제로 우수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창작자에게 준다고 하며 작가의 프로필에 대표 창작 분야를 표시한 배지가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창작을 지원하는 '응원하기'를 설정하여 꾸준한 창작활동을 통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응원 댓글'을 받고 독자분께서 '응원하기'를 보내면 수익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구독자도 많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아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가고 있지만 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의 본질인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은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의 시그니처 문장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을 목표로 조금씩 성장을 하며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자신을 가꾸며 그런 과정들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과 동기부여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일상 생각에 대한 글을 쓰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번에 출간한 <오십의 태도> 자기계발서도 브런치와 블로그에 일상 생각에 대한 글을 쓰다가 나의 이야기로 책을 써보자 마음먹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시작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과 그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성장, 자기계발에 대한 성취감을 기록하는 글로 시작되었지만 그런 글들이 하나 둘 모여 한 권의 책이 완성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오늘 브런치에서 선정해 주신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선정은 어쩌면 그런 저에게 조금씩 성장하며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로써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작은 동기부여로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시작,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모범이 되라는 격려의 배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25년 <오십의 태도> 자기계발서 출간 작가로서의 첫 출발에 브런치스토리 [자기계발 분야 크리에이터] 선정과 배지에 또 마음이 설렙니다. 다시 한번 이웃님들과 구독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성장하는 '말상믿'이 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