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북토크를 앞두고 아침 인사를 받습니다.
시간 여유가 안돼 참석하지 못하는 지인들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고
응원 인사를 보내옵니다.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 전해오는
아침 인사에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의 일이 아니면
듣고도 금방 잊어버리거나
일상의 바쁜 일들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죠.
저 역시 저의 일상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누구에게는 중요한 그런 일들을
챙기지 못할 때가 많으니까요.
오늘 이렇게 지인들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면서
좀 더 주변을 챙기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월 여행 일정도 많고
제대로 준비도 못 해 긴장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침부터 응원 인사를 받으니
힘이 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아침에 주간보호 센터에 가시는 아빠께
'아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인사에
'그래 우리 딸도 좋은 하루'라는 답변에도
힘을 받습니다.
회사 워크숍 일정으로 바쁠 텐데
'잘하고 오세요 파이팅!'이라고
보낸 남편과 딸들의
응원 문자에도 힘이 납니다.
우리는 작은 것에서 마음을 느끼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응원은 항상 힘이 됩니다.
아침에 오늘 출산하신다는 작가님과
연락을 했는데 그사이
일주일 전 예쁜 공주님을 낳았다는 소식을 듣고
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렇듯
마음이 담긴 인사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큰 힘이 되어줍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로 지치고 힘들 수 있지만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에게
마음이 담긴 인사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동안 받는 게 더 익숙한 사람인데
주는 마음을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지금 여기에서 행복^^
"오늘도 성장"
- 말상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