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시작부터 여유로워야 합니다. 캐리어 들고 지하철 갈아타는 거, 이제 그만. 잠실에서, 삼성에서, 압구정에서 인천공항까지 앉아서 바로 도착할 수 있는 방법, 6006번 공항버스를 한 번만 이용해 보면 왜 택시보다 낫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게 됩니다.
가격은 17,000원. 잠실새내역에서 출발해 코엑스 삼성역, 압구정, 신사중학교 등을 거쳐 인천공항 제1·제2터미널로 직행합니다. 정차 지점 대부분이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이라 짐이 많아도 힘들지 않고, 호텔 근처라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노선입니다.
배차 간격은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넉넉하고, 앱으로 미리 예매하면 좌석 확보도 가능하니 늦을 걱정 없습니다. 특히 T MAP 앱으로 예매하면 터치 몇 번에 원하는 날짜, 정류장에서 바로 티켓을 받을 수 있어 성수기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죠.
제2터미널에서는 지하 1층 14번 승차홈, 제1터미널은 1층 4번 정류장에서 탈 수 있고, 공항에서도 현장 키오스크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니 돌아올 때도 걱정 없습니다. 좌석은 선착순이지만 예매자가 우선 탑승하는 구조라 늦게 와도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무거운 짐 들고 환승 없는 공항 이동,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도착하고 싶다면 6006번만한 선택이 없습니다. 공항까지 가는 길이 여유로우면 여행도 더 즐겁습니다.
6006번 공항버스 시간표, 노선, 예매 링크까지 모두 정리된 가이드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