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회전식 복리 구조와 고액 예치 우대금리 조건
예금을 가입할 때 이자를 한 번에 받는 방식과, 주기적으로 원금에 더해 불려가는 방식은 결과에서 차이가 큽니다. 애큐온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6M)정기예금은 6개월마다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재예치하는 구조로, 장기 운용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 변동 가능성과 중도해지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상품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입니다. 가입기간은 3년이며 6개월 단위로 회전합니다. 회전 시점마다 해당 시점의 금리가 새로 적용되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는 유리하지만, 하락기에는 수익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가 적용돼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5천만 원까지 보장됩니다.
2025년 8월 1일 기준 6개월 기본금리는 연 3.72%이며, 1억 원 이상 예치 시 0.1%포인트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1천만 원 이상~1억 원 미만 예치에는 우대금리가 없습니다. 회전식 복리 구조로 인해 회전 주기마다 원금이 늘어나, 장기 예치 시 총 이자 수익이 증가합니다.
중도해지 시 이자 손실이 크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가입 후 6개월 이내 해지하면 약정금리의 절반만 적용되며, 6개월을 초과했더라도 회전 직전 해지 시 직전 회전금리의 절반만 받게 됩니다. 만기 후 1개월 이내 재예치하면 동일상품·동일기간 신규 약정금리를 적용받지만, 1개월 이후에는 보통예금 금리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예치금 1,000만 원을 금리 3.72%로 3년간 6개월 회전식으로 운용할 경우, 회전 주기마다 원금이 늘어나 약 600,000원의 세전 이자 수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수익은 회전 시점의 금리에 따라 변동됩니다.
가입 전에는 금리 변동성, 중도해지 불이익, 예금자보호 한도, 고액 예치 우대 조건 등을 확인해야 하며, 보호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분산 예치가 안전합니다.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장기 운용 계획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자세한 단계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금리, 조건, 시뮬레이션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