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이 1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올해는 빚을 꼬박꼬박 잘 갚아온 '성실상환자'를 위한 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비수도권 사업자에게 금리 인하 혜택을 추가한 것이 핵심입니다. 1년 치 자금 흐름을 결정할 이번 정책자금의 핵심 내용과 신청 성공을 위한 실전 전략을 확인하십시오.
정부는 올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성실한 금융 거래자를 우대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도입했습니다.
성실상환자 우대: 혁신성장촉진자금 지원 대상에 '성실상환 소상공인'을 새롭게 포함했습니다.
지역 우대 금리: 비수도권 소재 사업자에게 공통 우대 금리를 적용하여 지역 격차 해소를 돕습니다.
대규모 예산 편성: 일반경영안정자금 1.2조 원, 신용취약자 전용 자금 6천억 원 등 대규모 자금을 투입합니다.
자금 성격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다르므로 본인이 해당하는 항목의 일정을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선착순 마감을 피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1월 2일 금요일 개시): 7%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4.5% 저금리로 전환해 주는 자금입니다.
대리대출 (1월 5일 월요일 개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는 방식이며 새해 첫 업무일에 맞춰 시작합니다.
직접대출 (1월 12일 월요일 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심사하고 집행하는 자금입니다.
공식 신청 경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십시오.
필수 준비물: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용 공동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올해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두 가지 변화를 상세히 안내합니다.
혁신성장촉진자금 '성실상환자' 우대
지원 요건: 신청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연속 10일 이상의 연체 기록이 없어야 합니다.
지원 대상: 현재 원금을 분할 상환 중이거나 대출금을 모두 완제한 성실상환자를 포함합니다.
대출 한도: 혁신형의 경우 운전자금 최대 2억 원, 시설자금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비수도권 소상공인 우대 금리 (-0.2%p)
혜택 내용: 정책자금 기준 금리에서 0.2%p를 즉시 인하합니다.
적용 대상: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모든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에게 공통 적용합니다.
정책자금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하므로 '정각 신청'이 당락을 결정합니다.
사전 점검 필수: 최소 하루 전까지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을 마쳐야 당일 접속 지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 확인: 신용취약자 전용 자금(나이스 839점 이하)과 대환대출(919점 이하) 기준을 미리 파악하십시오.
서류 디지털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연동하면 서류 준비 시간을 대폭 단축하여 신청 성공률을 높입니다.
신청 시간 엄수: 보통 오전 9시 또는 10시에 접수를 시작하므로 정각에 바로 클릭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2026년 소상공인 지원금은 '성실함'과 '지방 소재'라는 키워드에 집중했습니다. 1월 5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금리 부담을 덜고 사업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더 구체적인 자금별 상세 금리와 지역별 추가 우대 조건, 그리고 대환대출 신청 서식은 아래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