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을 갱신하거나 사고 보상을 논의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차량기준가액입니다. 제조사, 차종, 연식에 따른 정확한 가액 확인법과 쉐보레, KG모빌리티 등 브랜드별 검색 노하우를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연간 조회 횟수 제한과 같은 필수 주의사항을 지금 바로 확인하여 소중한 권리를 지키십시오.
보험개발원이 산정하는 차량기준가액은 자동차 보험 계약과 보상 과정에서 핵심적인 지표로 쓰입니다.
보상 한도 설정: 자기차량손해(자차) 보험 가입 시 실제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의 기준을 결정합니다.
전손 판정 근거: 사고 발생 시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는지 비교하여 폐차 여부를 결정하는 잣대가 됩니다.
정기 데이터 업데이트: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1월, 4월, 7월, 10월 등 분기별로 최신 데이터를 업데이트합니다.
공식 행정 근거: 보험사 간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공식 자료이므로 법적·행정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가집니다.
보험개발원 시스템에서는 브랜드 명칭 변경이나 계열사 통합에 따라 제작사 선택 항목이 실제 이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정확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십시오.
쉐보레(Chevrolet) 차량 검색 시: 과거 대우자동차 계열을 계승했으므로 제작사 선택 시 [한국지엠(대우, 대우상용차)] 항목을 선택하십시오.
KGM(쌍용) 차량 검색 시: 사명 변경에 따라 통합된 [KG모빌리티(쌍용)] 항목에서 원하는 차종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르노코리아 차량 검색 시: 르노의 이전 명칭인 [삼성자동차] 항목을 선택해야 정확한 정보를 얻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차량기준가액 조회] 메뉴를 이용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뉴 접속: 보험개발원 누리집 메인 화면에서 '차량기준가액 조회'를 클릭하십시오.
구분 선택: 국산차와 외산차 중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먼저 선택합니다.
정보 입력: 위 테이블을 참고하여 제작사, 차종, 연식, 용도를 차례로 지정하십시오.
최종 확인: 차량명과 배기량을 대조한 후 최종적으로 산출한 감가적용 금액을 확인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무분별한 데이터 수집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한 이용 제한을 적용합니다.
본인인증 필수: 2016년부터 로그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사용자만 조회할 수 있습니다.
횟수 제한: 일반적으로 월 10회, 연간 총 20회로 이용 횟수를 제한하므로 필요한 시점에 신중히 조회하십시오.
시장가와의 차이: 이 가격은 '보험 보상 기준'이므로 실제 중고차 시장의 매매 가격과는 다소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체 확인 방법: 보험개발원 조회가 어렵다면 국세청 홈택스의 '비영업용 승용차 가액 조회' 기능을 함께 활용하십시오.
Q1. 차량가액이 높으면 보험료도 올라가나요? 네, 차량가액은 사고 시 보험사가 책임져야 할 보상 한도를 의미하므로 가액이 높을수록 보험료도 상승합니다.
Q2. 차량가액은 언제 다시 계산하나요? 제조사의 신차 가격을 기반으로 시간 경과에 따른 감가상각률을 적용하며, 분기마다 새롭게 산출합니다.
Q3. 수입차도 동일하게 조회할 수 있나요? 네, 제작사 항목에서 해당 수입 브랜드를 선택하면 국산차와 동일한 절차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