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보수월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파악하고 계십니까? 보수월액은 단순한 월급의 개념을 넘어 공공임대 주택 신청이나 대출 심사 시 소득을 증빙하는 결정적인 잣대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보수월액 조회방법과 2026년 기준 보험료 계산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공단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 앱에서 동일한 조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인 인증 후 아래 경로를 따라 접속하십시오.
PC 홈페이지 조회 경로
민원서류 접속: 메인 화면 상단 좌측의 [민원서비스] 메뉴를 클릭하십시오.
카테고리 선택: 하위 메뉴에서 [보험료 조회/신청] 항목을 선택합니다.
상세 내역 확인: [직장보험료 조회]를 클릭하면 현재 등록한 보수월액과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The 건강보험 앱) 조회 경로
민원 메뉴 진입: 앱 하단 탭이나 전체 메뉴에서 [민원여기요]를 터치하십시오.
조회 서비스: [조회] > [직장보험료 조회] 순서로 이동합니다.
수치 확인: '평균보수월액' 항목에 명시한 금액이 현재 본인의 건강보험 산정 기준 소득입니다.
보수월액은 근로의 대가로 받는 모든 보수를 포함하지만, 세금 부과 대상이 아닌 비과세 소득은 제외합니다.
포함하는 소득: 기본급, 각종 직무 수당, 상여금, 성과급 등 근로 대가로 지급하는 세전 과세 소득을 모두 합산합니다.
제외하는 항목: 소득세법상 비과세로 규정하는 소득은 보수월액 산정 시 제외합니다.
대표 비과세 수당: 월 20만 원 이내의 식대, 월 20만 원 이내의 자가운전보조금(차량유지비), 자녀 양육수당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2026년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요율을 적용하여 산출합니다.
건강보험료율: 보수월액의 7.09%를 적용합니다.
장기요양보험료: 건강보험료 산출 금액의 12.95%를 부과합니다.
부담 주체: 산정한 보험료는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50%씩 나누어 부담합니다.
원천징수: 매월 급여 지급 시 해당 금액을 미리 공제하고 납부합니다.
보수월액은 LH나 SH 등 공공임대 주택의 소득 제한을 평가할 때 최우선 지표로 활용하므로 아래 기준을 반드시 숙지하십시오.
공공임대 소득 평가: 모집 공고일이 15일 이전이면 직전 월, 15일 이후면 당월 보수월액을 기준으로 소득 적격 여부를 판단합니다.
데이터 반영 우선순위: 행정 기관은 건강보험 보수월액을 가장 신뢰합니다. 이후 산재·고용보험, 국민연금, 국세청 소득 순으로 대조하여 최종 소득을 결정합니다.
매년 4월 정산: 전년도 소득 실적을 반영하여 매년 4월에 보수월액을 새롭게 갱신하므로, 4월 이후에는 반드시 변동된 수치를 재확인하십시오.
Q1. 실제 받는 월급보다 보수월액이 적게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수월액은 식대 등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실제 통장에 찍히는 세전 급여보다 낮게 표시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Q2. 이직 후 보수월액은 언제 업데이트합니까? 새 직장에서 건강보험 취득 신고를 완료한 즉시 해당 보수 금액으로 적용하며, 매년 4월 보수총액 신고를 통해 수치를 현행화합니다.
Q3. 보수월액 조회 화면을 증빙 서류로 제출해도 되나요? 조회 화면은 개인 확인용입니다. 공식적인 소득 증빙을 원하신다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별도로 출력하여 제출하십시오.
보수월액은 실제 통장에 찍히는 세후 월급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정확한 행정 수치를 미리 파악해 두어야 공공임대 신청이나 대출 한도 조회 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소득 데이터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더 상세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발급 방법과 2026년 달라지는 건강보험 혜택은 아래에서 상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