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란?
김인주
인생에서 시간이란 철학적 의미와 현실 삶의 의미를 가장 풍부하게 갖고 있다.
문명과 문화는 시간이라는 속성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없다.
개인에게도 시간을 지배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늘 지배 당하며 이끌려 사는 사람이 있다.
무엇인가 성과를 측정 할 때도 정확성과 함께 시간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시간 약속을 지키는 가에 대한 신뢰성이 그 사람의 신뢰성을 대변하기도 한다.
시간에는 늘 계획된(scheduled) 시간, 지킬 수 없어 다시 예측된 시간(estimated), 실제 실현된 시간(actual)이 있다.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은 늘 여유있고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고 주위 사람을 편하게 한다.
나는 직장인으로서 보고서 제출이나 업무 수행시 미리 해놓고, 검토의 여유를 가지려고 하여 외유내강, 정중동을 생활 속에서 가지려 하였다. 마감에 쫒겨 실수를 범하거나 주위에 피해를 주려 하지 않았다.
시간을 나의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낄 시간을 가지며 사는 가의 문제이기도 하다. 내가 한 일이 제대로 유익하며 가치 있는 일인가를 살펴 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기도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