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사고 파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정체성이란
새로운 기술들이 발달한 이곳 이 세상에서는 기억을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 이 세상에서는
필요한 기억을 사고, 팔 수 있는 세상이었다.
기억을 팔면서 돈을 벌 수 있었기에, 많은 직업들은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였다.
그 중 기억을 사고파는 것을 도와주는 곳 “기억은행”에서 나는 일하고 있었다.
오늘도 똑같이 사람들의 기억을 받고, 주는 중에 은행 지하에서 정말 큰 금고 하나가 있었다. 사람도 들어갈 정도로 큰 금고였다.
금고 비밀번호는 ‘9513’이었다.
번호를 치고 금고 안으로 들어가자 검은 코트를 입은 사람이 맞이해줬다.
그는 나를 보자 입을 열었다.
“왜 오셨나요?”
내가 답했다. “여기는 뭐하는 곳 인가요?”
내 물음에 남자는 흘기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았다.
“이 곳은 기억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에 상인입니다.”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라니? 나의 기억이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건가?”
나는 다시 한번 물었다.
“그럼 저장되 있는 기억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상인은 내 답을 듣자, 갑자기 아래로 내려갔다.
3분 정도가 지난 뒤 남자가 올라왔다.
어떤 가방을 들고서,
“이게 제 기억들인가요?” 남자는 바로 대답했다.
“네”
내 기억들을 보자 냐 머리속에서 기억들이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초등학교를 입학했던 기억, 고등학교를 졸업기억,
첫 직장을 잡았던 기억까지 내 모든 기억들이 이 가방안에 들어있었다.
나는 기억들을 보자 나의 정체성에 의문이 들었다.
“내가 팔았던 기억들이 여기 안에 있었다고?”
나는 내가 팔고 돈을 벌었던 기억들이 여기 안에 들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실감에 빠졌다.
그저 돈을 얻으려고 나의 기억을 이런 곳에 팔았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이 곳 덕분에 나만이 이 세상 속에서 정신을 찾은 것 이었다.
나는 이 기억을 다시 사고, 나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나서 나는 기억을 파러오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1년 전 기억 좀 팔게요”
기억을 팔려는 사람이 왔다. 그 사람은 1년전 기억을 파려는데, 그 기억속에는 이별하는 것 같은 상황이 펼쳐 있었다.
“기억을 왜 파려는 건가요?”
내 물음에 남자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기억을 파시려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는 냐가 질문을 계속 하자 입을 천천히 열었다.
“그저 다시 기억하기 싫어서요..”
당연한 답이었다. 이별했던 기억은 다시는 떠올리기 싫으니까…
“그치만 안 좋던 기억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기억을 팔지 않아도 기억은 서서히 흐려지는 데 왜 완전히 없애려는 건가요?”
내 물음을 듣자 남자는 뭔가 알았다는 것처럼 의자에서 일어나,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나갔다.
내가 이 사람에 정체성을 찾게 해준 것 같았다.
나는 한 사람에 정체성을 찾아주고는, 앞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을 해주고, 내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첫 번째 사람처럼 행동했다.
기억을 파는 사람이 줄어들자 내가 일하는 이곳은 파산하고, 기억을 파는 사람도 사라지자, 점차 예전처럼 많은 직업들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세상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직접 세상을 바꾼 것이었다.
개선점
나의 말:
기억의 상인
기억을 사고 팔 수 있게된 세상에서, 이 세상에서는
필요한 기억을 사고, 팔 수있는 세상이었다.
기억을 팔면서 돈을 벌 수 있었기에, 많은 직업들은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였다.
그 중 기억을 사고파는 것을 도와주는 곳 “기억은행”에서 나는 일하고 있었다.
오늘도 똑같이 사람들의 기억을 받고, 주는 중에 은행 지하에서 정말 큰 금고 하나가 있었다. 사람도 들어갈 정도로 큰 금고였다.
금고 비밀번호는 ‘9513’이었다.
번호를 치고 금고 안으로 들어가자 검은 코트를 입은 사람이 맞이해줬다.
그는 나를 보자 입을 열었다.
“왜 오셨나요?”
내가 답했다. “여기는 뭐하는 곳 인가요?”
내 물음에 남자는 흘기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았다.
“이 곳은 기억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에 상인입니다.”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라니? 나의 기억이 여기에 저장되어 있는 건가?”
나는 다시 한번 물었다.
“그럼 저장되 있는 기억을 보여주실 수 있나요?”
상인은 내 답을 듣자, 갑자기 아래로 내려갔다.
3분 정도가 지난 뒤 남자가 올라왔다.
어떤 가방을 들고서,
“이게 제 기억들인가요?” 남자는 바로 대답했다.
“네”
내 기억들을 보자 냐 머리속에서 기억들이 기억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초등학교를 입학했던 기억, 고등학교를 졸업기억,
첫 직장을 잡았던 기억까지 내 모든 기억들이 이 가방안에 들어있었다.
나는 기억들을 보자 나의 정체성에 의문이 들었다.
“내가 팔았던 기억들이 여기 안에 있었다고?”
나는 내가 팔고 돈을 벌었던 기억들이 여기 안에 들어있다는 소식을 듣고, 상실감에 빠졌다.
그저 돈을 얻으려고 나의 기억을 이런 곳에 팔았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이 곳 덕분에 나만이 이 세상 속에서 정신을 찾은 것 이었다.
나는 이 기억을 다시 사고, 나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나서 나는 기억을 파러오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1년 전 기억 좀 팔게요”
기억을 팔려는 사람이 왔다. 그 사람은 1년전 기억을 파려는데, 그 기억속에는 이별하는 것 같은 상황이 펼쳐 있었다.
“기억을 왜 파려는 건가요?”
내 물음에 남자는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기억을 파시려는 이유가 뭔가요?”
남자는 냐가 질문을 계속 하자 입을 천천히 열었다.
“그저 다시 기억하기 싫어서요..”
당연한 답이었다. 이별했던 기억은 다시는 떠올리기 싫으니까…
“그치만 안 좋던 기억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고 기억을 팔지 않아도 기억은 서서히 흐려지는 데 왜 완전히 없애려는 건가요?”
내 물음을 듣자 남자는 뭔가 알았다는 것처럼 의자에서 일어나,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나갔다.
내가 이 사람에 정체성을 찾게 해준 것 같았다.
나는 한 사람에 정체성을 찾아주고는, 앞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말을 해주고, 내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첫 번째 사람처럼 행동했다.
기억을 파는 사람이 줄어들자 내가 일하는 이곳은 파산하고, 기억을 파는 사람도 사라지자, 점차 예전처럼 많은 직업들이 다시 생기기 시작했다.
내가 세상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상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직접 세상을 바꾼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