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꾸준함
내가 글을 쓴 지는 한 4년 정도 됐다.
중1 때부터 현재까지,
그동안 내가 느낀 점은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인생을 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였다.
글을 끝까지 쓰고 나는 내가 정말 대단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너무나도 큰 오산이었다.
글을 완작 하는 것은 작가들에겐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었고, 나는 그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을 한 것뿐이었다.
글 완작을 성공했다고 좋아하는 것은 작가들에게는 당연한 것이고, 부끄러운 것이었다.
작가들은 글을 완작 하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되,
완작 하고 바로 다음 글을 쓸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가는 꾸준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하지 않다면 작가로서 성공하긴 어렵다.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도 이름은 널리 퍼트리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글을 써간다.
하지만, 유명하지도 않고,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데
글 하나 완작한 걸로 좋아한다면, 작가로선 성공하기 어렵다.
언제든지 새로운 글을 쓸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요즘 같은 디지털 세계에선 언제든지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글을 쓸 수 있기에 글을 다른 작가들보다 훨씬 더 많이, 더 꾸준히 써야 성공하는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언제든지 글 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자만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생활이 한 편의 소설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야 하며,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 중 꾸준하게 글을 쓰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쓴다면 언젠가는 작가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유명한 작가들은 얼마나 노력하였을까?
일단 첫 번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한강 작가를 보겠다.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강 작가도 꾸준히 소설을 써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한강 작가는 꾸준히 소설을 써왔지만, 성공했다는 건 어떤 점을 봐야 알 수 있을까?
노벨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직접 증명하였다.
꾸준히 소설을 쓴 것이, 세계 각 국 작가들이 인정한 셈이다.
한강 작가도 이렇게 꾸준히 쓰는데,
아무것도 없는 우리들은 말로만 작가가 되겠다고만 하고, 왜 실천하지 않는 것일까?
꾸준함과 인내심만 있다면 작가가 되기는 쉽다.
작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잡는 것이 아니라,
작가로서 내 이름을 퍼트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들도 꾸준히 글을 쓰고, 글을 쓰는데 노력을 하고, 하나의 글을 쓸 때도 진심을 다한다면,
성공하는 작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신문 한편에 이름이 써지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