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결정론

by 노작

인생은 책 같은 거야.

정해져 있지.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도 바뀌지 않아.


어떤 대단하신 분에 의해 쓰여진 거라구.


책의 아무 중간 부분을 펴봐.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읽어봐.


봤지? 이야기는 결국 그렇게 흘러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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