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6명
-
보통날의 남자
보통날의 남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 전부인과 이혼 중입니다.
-
우주날개
<동화작가/ 여행작가> 광고와 방송 일을 했습니다. 동화작가로 살면서 여행기를 쓰다가 인도를 기점으로 티베트, 차마고도, 산티아고에서 길을 찾아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
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
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
Non thomas
Non의 브런치입니다.
-
안신영 작은 풀꽃, 동물을 사랑합니다. 눈에 잘 띄지 않아도, 주목받지 못해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 제 몫을 다하는 사람, 감히 글로서 위로 받는 사람이고 싶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