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작가, 브런치 익히는 중...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간단하면서도 은근 어려운 브런치. 이 시스템에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초보 작가는 시행착오를 겪는 중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만들어보기
연재 브런치 북을 만들 자신이 없어 일단 글을 올려 발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라이킷을 눌러주셔서 글을 쓸 힘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약간의 용기를 얻은 초보 작가는 연재 브런치북을 하나 생성합니다.
이미 발행한 글 브런치북으로 옮기기
이미 발행한 글에 대해서는 발행 취소 기능이 없음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아, 저 글들이 브런치북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어쩌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았으나, 방법이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삭제를 하고 브런치북에 다시 올리려니, 아무것도 아닌 나의 글에 라이킷 해주신 분들이 감사해서 지우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ctrl+C, ctrl+V 신공으로 브런치북에 옮겨버렸습니다. 그 외엔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그마저도 전체 글을 복사하는 기능은 막혀 있어 한 문단 한 문단 한 땀 한 땀 긁어 작업했습니다...
"휴지통"은 진짜 삭제다.
오늘 아침, 급기야 열심히 쓴 글 하나를 날려먹었습니다.
하아, 정말이지... 바보 바보 속으로 엄청 자책을 했습니다.
브런치북에 발행을 하려고 했는데, 잘못해서 그냥 글을 발행해 버렸습니다. '어쩌지'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삭제] 버튼을 눌러보았습니다.
혹시나 발행 취소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호기심이었습니다. 분명, <삭제된 글은 복구가 불가합니다>라는 문구를 확인했음에도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정말로 미련하게도 오랜 시간 고민하며 작성했던 글을 날려먹었습니다.
하아, 속상한 아침...
미련한 초보는 이렇게 몸소 데어가며, 하나하나 브런치를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