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목표가 생깁니다..
12월 30일에 연말에~ 생리가 찾아왔다. 이젠 뭐 찾아와라~ 문 열어둔다~ 라는 마음가짐이다. 4일 늦게 찾아온 생리 후유증을 어서 없애고 12월을 맞이했건만 또 찾아왔다.
예전에 연애시절 때 생리가 너무 안터진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무려 18일이나 하지 않았었다. 이 때 처음 테스트기를 써봤었는데 직장인이긴 했지만 너무 성급했었다. 매일 지금은 남편이자 전남친인 그에게 "오빠 또 생리가 안터져" 라면서 말을 건네면 늘 남편은 괜찮을거라고 했었다. 18일 지나고 둘이 보령으로 여행가는 날 휴게소에서 터졌었는데 그 날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나중에 물어보니 남편은 그 때 집에서 소주 1병을 혼자 먹다가 엄마가 무슨일 있냐그래서 아무일 없다고 말했다고... ^^
1월에도 여전히 달력을 보며 자연스러운 임신을 계획했다. 피크 날도 지켰다. 그렇지만 2월 2일에 또 맞이하게 된 생리였다. 생리 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