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 작성의 실제(계획하기) -
`나보고 책임, 우리 회사 영업이익이 많이 떨어질것 같은데, 상무님 보고용으로
우리 부서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봐` 라고 사업전략 부서장이 이야기 하였다.
사실 나책임은 사업전략실로 전보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았고 회계 등의 숫자에 관한 지식은 많지 않지만,
이제 본인은 위 주제에 따라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늘 그렇듯 시간은 많지 않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아래 3단계의 큰틀로 고민을 해본다.
회사의 영업이익이 떨어졌으니, 이를 올리거나 하락을 멈춰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업이익이란 무엇인가? 회계 지식이 부족한 나책임은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서 생긴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차감하고 남은 액을 말한다.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는 상품의 판매활동과 기업의 유지관리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서 급료, 세금 및 각종 공과금,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을 들 수 있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본래의 활동의 성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수익성의 지표로서 중시되고 있다.한편, 영업외수익은 주된 영업활동 이외로부터 발생한 수익으로 반복적이고 순환적(경상적)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말하는데 금융상의 이익이 주종을 이룬다. 예를 들면 이자수익, 배당금수익, 임대료, 유가증권처분이익 등이 여기에 속한다. 따라서 기업분석시 기업 본연의 사업영역에서의 성과를 측정하는데는 순이익보다 영업이익을 주로 참고한다. 참고로 기업의 이익 범위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영업이익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 매출 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영업이익 = 총이익 - 판매비 - 일반관리비
영업이익은 회사의 영업활동의 성과로서 가장 기본적인 체력을 의미한다고 한다.
(순이익은 세금과 이자비용 등이 포함되어 재무상태를 점검할때 주로 검토)
즉, 위 사전적인 내용에서 상식적으로 검토해 보니 이익은 올리고 비용은 낮춰야 한다.
○ (이익을 올림) 매출액
○ (비용을 낮춤) 매출원가, 판매비, 일반관리비 등
- 매출원가 : 제품을 제조하는데 들인 생산원가 혹은 매입원가
- 판매비·관리비(통칭하여 판관비) : 제조원가 외 급여, 광고비, 감가상각비, 세금(공과금) 등 으로 구성된다.
올려야 할것과 낮춰야 할것들이 구분되었다.
구분된 것을 이익을 올리고, 비용을 낮추는 것으로 구분하여 스토리형식으로 구조화 해본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데.. 영업이익 개선방법`을 제목(주제)로 하고,
이익(매출)을 올림과 비용을 낮춤을 구분하여 그린다. 둘의 내용은 다르지만 어느정도 유사한 개념으로 구분되는 `등가의 개념`이다. 이후, 아래 단에서 매출을 늘이고 원가를 절감하는 등 세부적으로 실행할만한 하위 단들의 스토리를 쭉~ 전개하여 그려 넣는다.
예1) 매출을 늘인다고 하면 `제품`단에서는 신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제품을 대량으로 양산하여 생산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다만, 본 게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실질적 가능`한 내용을 고민해야 한다. 만약 바이오 섹터의 회사라고 하면 우스개 말로 사원으로 입사해서 부장 말년까지 신약 개발이 안되어 있을수 있다. 신제품의 난이도가 어렵다면, 막대한 연구개발비가 더 소요될 수 있다. 이런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한 후, (구성원들간의 고민 후)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것이다.
예2) 원자 절감에서는 제품단에서 대량생산(중복)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대량 구매를 통해 네고율을 높임으로서 비용을 절감시키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급여절감(해고, 임금동결 등), 감가상각(불용장비처분 등), 광고비절감(TV에서 라디오 전환 등), 잡비용 절약(전기세, 수도세, 다과 등) 다양한 방안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방법이 제일효과가 좋겠냐는 것이다. 기업이야 이윤창출이 1순위 이나 숫자적으로 많은 효과를 주는 정책이 최우선 순위일 것이고, 그 이후 정성적인 효과도 고려해야 한다. (해고가 최우선이 아니듯이 말이다.) 우선순위에 따라서 위 그림의 순서를 변경해본다.
1-1. 매출을 올림 > 비용을 낮춤
1-2. 매출단에서 가격(을 인상) > 제품(대량 생산) > 판촉+유통(지역별 거점확보 등) 의 순으로 좋은 정책이라면 그렇게 배열한다.
이후
2-1. 비용을 낮춤의 부분에서
2-2. 우선 순위에 따라 영업 비용을 낮출수 있는 방안을 순서적으로 배열한다.
의사결정권자라면 가장효과가 있는 방법부터 알고 싶지, 자잘한 효과 먼저 알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점도 대책도 효과도 그런 순서로 기재하면 된다.
구조화 까지 완료되었으면, 쓰기에 돌입한다. 쓰기에는 ABC` 법칙이 따르는데,
A(Accurately, 정확하게), B(Briefly, 간결하게), C(Clearly, 알기쉽게)의 원칙을 복기하며 쓴다.
본 내용은 To be continue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