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일지라도,
헛걸음이 될지라도,
나는 끝까지 걸어가겠다.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멈추기엔
우리가 쏟아온 마음이 너무 크니까.
서툴지만,나를 찾아가는 글을 씁니다. 작고 사소한 하루에도 다시 피어나는 마음을 담아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한 장면 하나가 머물기를 바랍니다. 구독으로 인연이 닿으면 기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