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창업하지 마세요.

정제원의 창업 수업

by 정제원 작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창업하지 마세요"

일론 머스크가 한 말이에요. 그리고 그가 종종 덧붙이는 말이 또 있어요.

"창업을 한다는 것은 깊은 심연을 내려다보며, 깨진 유리 조각을 씹어내는 기분이다"라고 했었어요.

한 릴스 영상을 본 적이 있어요. 일론 머스크가 예! 하면서 따봉을 날리며 행복해하는 짤이었어요. 그 릴스를 본 한 시청자는 댓글로 '돈으로는 행복도 살 수 있다. 돈으로 안 되는 건 없다'는 식의 댓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정말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하는 생각이라고 느낍니다.

윌터 아이작슨이 쓴 《일론 머스크》책을 읽어보면 알게 되는 사실인데, 한 때 일론 머스크는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수면도중 급하게 세면대로 뛰쳐나가 토를 한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였나? 한 라디오 매체에서도 일론 머스크가 한 말인데,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른다. 정말 나를 알게 된다면 나처럼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면 창업하세요'

일론 머스크가 한 또 다른 말입니다.

여러분은 창업을 고민 중이신가요? 혹은 창업 중이신가요? 일론 머스크의 이런 발언들에 대해 어떤 생각과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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