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의 철학 수업
2003년도에 닉 보스트롬이라는 철학자가 논문을 통해 발표하면서 화제가 된 이론이 있습니다. 바로 시뮬레이션 이론이죠. 일론 머스크 역시 이 시뮬레이션 이론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현실과 분간이 안 되는 사진, 영상, 게임들이 생겨나고 있죠?
이런 맥락에서 봤을 때, 우리도 하나의 거대한 양자 컴퓨터에 의해 코딩된, 시뮬레이션 속에 살아가는 NPC 또는 플레이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자는 거죠. 이게 바로 시뮬레이션 이론의 핵심이고요.
물론 이거에 과하게 몰입한다거나 맹신하는 것은 아니고 재미있는 가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물리학자, 철학자들 사이에서 찬반 논쟁이 진행 중인 이론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 만약 맞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까? 이걸 말이죠.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기적입니다. 한 물리학자가 한 말인데, 물리학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정말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우리 주변을 보면 생명이 붙어있는 것보다 죽어있는 게 더 많잖아요? 눈앞에 보이는 책상, 컴퓨터본체, 모니터, 가방, 컵 등등등 다 무생물이잖아요? 그런 맥락에서 한 말인 거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세상을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했을 때, '삶'이라는 게임을 여러분들은 즐겁게 게임하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의 NPC에 불과한, 수동적인 삶을 사는 중인가요?
외부의 관찰자가 있다면, 그 관찰자는 여러분을 보며 어떤 말을 내뱉고 있을까요?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말들이 이 안에 많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에 삶에 유용하면서 실용적인 정보만을 드립니다. 경영학과생으로서 마케팅, 인사관리에 특화해서 공부했어요. 취미로 심리학을 9년째 공부 중이며 삶에 유용한 지식과 몸건강, 마음건강에 유익한 정보만을 업로드하니 팔로잉 눌러주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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