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서는 외부귀인, 내부귀인 이라는 용어를 종종 씁니다.
쉽게 말해, 남탓하냐, 내 탓하냐 인데요.
사람들은 흔히 남탓하는 걸 안 좋게 생각하죠?
근데 이게 장단점이 있어요.
남탓하면 어떨까요? 일단 내 마음은 지키게 되죠. 내가 못나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마주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그러나 성찰을 통한 발전도 없겠죠?
내부귀인, 내 탓하는 건 어떨까요? 일단 문제점을 본인으로부터 찾으니 문제개선의 확률은 올라갑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내 탓을 하다 보니 우울, 자책감에 빠지기 쉽죠.
그래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 내부귀인과 외부귀인을 적절하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