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원의 인사관리 수업
얄팍한 거짓말 하며 변명하기보다 그냥 인정하고 수정하는 게 훨씬 더 낫습니다.
눈치가 빠른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지 아니면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이 말을 하는지가 자동적으로 느껴집니다.
저처럼 예민하고 섬세한 분들은 어떤 말을 하는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당장은 그 상황을 모면할 수는 있겠지만, 신뢰에는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득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저와 비슷한 사회초년생들을 보면 이런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는 몇몇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어렵고, 내가 부족하다는 걸 수용하는 게 서투른 거죠. 혹은, 부정적 피드백을 감내할 정도로 마음이 단단하지 않은 거죠.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면 더욱더 투명한 소통이 되는 세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