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해야 하는 이유

정제원의 철학 수업

by 정제원 작가

2~3년 전에는 사람들의 미움을 받기 싫어 겸손한 척을 했습니다.

몇 달 전에는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기에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이룬 성취들이 상당 부분 운과 타고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되었다는 생각에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겸손이라는 단어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응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만함을 경계하고 겸손하는 것. 나를 평가절하하지 않으면서 과대평가하지 않는 중용을 찾는 것.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겸손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시나요? 그리고 왜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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