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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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남
회사생활로 인해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발병, 現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으며 글 작성 중, 시사문단 시인등단 시인, 前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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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봄은 새싹 속에 있을까요? 새싹 속엔 분명히 봄이 있더라구요. 몽상가, 활자 중독자, 글 사진찍는 프로그래머,그리고 NORM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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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
글쓰는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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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주 영화평론가
평일은 기자, 주말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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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민네이션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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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오
출판편집자. 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쓰며 다양한 삶의 언어가 둥둥 떠다니는 시끌벅적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려 세상 밖에 내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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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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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단걸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단 걸 혹은 모던 걸(Modern girl) 입니다. 조금은 심심하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릿 출신 봄이, 꽃님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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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n
"사랑"이라는 거대한 화두에 대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느꼈던 외로움, 괴로움, 그리움을, 사랑을 학습하고 그것을 알기 위한 제 여정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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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