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몸도 지치는데
더한 것은
마음도 그렇다는 것
몸만 피곤한 날이
얼마나 좋은 하루였는지…
마음만은 다치지 않는
무너져 내릴 것 같아도
감사의 이유를 찾고
한 번 웃을 수 있는
내일이 되길
수의사입니다. 겁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11년의 공무원 수의사 삶을 마감하고 소동물 임상수의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