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쉽게 포기하지는 않지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거든
강의나 책으로는 다 배울 수 없지
늘 몸으로 느끼며 깨달았거든
결국에는 내가 조금 더 잘하겠지
그렇게 될 때까지 계속 할거거든
수의사입니다. 겁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11년의 공무원 수의사 삶을 마감하고 소동물 임상수의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