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생명을
인간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시야로
보기 위한 노력이
바로 신앙. 아닐까
수의사입니다. 겁도 많고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안주하는 것을 싫어하고 도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11년의 공무원 수의사 삶을 마감하고 소동물 임상수의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