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모양처 쇼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토크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토크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 목적은 "같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생각들을 배우는 게 너무 즐겁다.
그래서 나를 계속 성장시키고 싶다.
더 나아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나누고 싶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을 듣는 게 아니라,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싶다.
말하는 사람은 말하면서, 듣는 사람은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로 공감하고 치유가 될 수 있는 토크쇼를 하고 싶다.
잘난 척 하는 거 말고, 세상에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거 말고,
'우리는 어떻게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답을 정해놓는 게 아니라, 같이 이야기하고 생각해보면서
각자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쇼였으면 좋겠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재미와 의미를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이야기만을 나누는 게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진행자가 있되, 누구든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각자가 서로의 현모양처가 되어주는 느낌이면 어떨까.
어떤 프로그램이 될 지 모르지만, 이렇게 글로 뱉어놓으니
현실로 될 거란 믿음이 커진다.
역시 꿈은 밖으로 뱉어야 한다.
그래야 볼 수 있고, 볼 수 있어야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기대 된다. 어떤 프로그램이 만들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