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행 153일차
"아무리 바빠도 나 돌보기"
바쁘게 움직이는 이유는 결국 내 행복 때문이다. 아무리 바빠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수행의 시간을 반드시 챙기자.
밥 먹을 시간만 악착같이 챙기지 말고
마음 챙길 시간도 바짝 같이 챙기자.
나는 내가 돌봐야 한다. 내가 나를 돌볼 때 삶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
오늘도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현모양처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들을 연구하고 나눕니다. 같이 오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