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내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 금방
끝내고 업무를 보고 있는 양◎진입니다
디자인, 인테리어 이런 쪽에 관심이
있었어서 지금이 마음에 들어요ㅎㅎ
전에는 그냥 취미 정도로만 여겼기에
진로로 연결할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
그렇기에 학업을 따로 열심히 했던 것도
아니라 진학도 하지 않았고요
뭘 해야 될 지 막막해진 저는 일단
계속 놀고 있을 수가 없으니
취업을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사실 당장 할 게 마땅하지가 않았어요
고졸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어디든
받아주는데가 있으면 감지덕지였네요
여러 곳을 헤매다가 겨우 사무보조로
아르바이트지만 들어갔습니다
막상 가고 보니 운이 좋게도
인테리어 사무소였어서 현장의
일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되었죠
예상하지 못 한 거였지만 더 즐겁게
다닐 한 가지 이유가 생겼어요
나름 뭔가를 더 하려고 하면서
눈에 좀 띄고 예쁨을 받게 되며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답니다
이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라이센스 하나 따두는 게 낫다고 했죠
실내건축산업기사 라는 거였는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더 희망하는 쪽과
가까운 게 이거라고 하여 알아봤습니다
처음에는 공부만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보자
마음을 다잡고 찾았던 거였는데요
확인해보니 웬 걸.. 조건을 갖춰야
시험을 보는 게 가능했죠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일단 경력이 2년 이상이어야 된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 분야로 해야 되서
혹시 저도 되려나 했는데 아니었어요..ㅎ
다음은 학력이었는데 실내건축 쪽
관련된 전공으로 전문대를 나와야 됐네요
말씀드렸듯이 고등학교만 졸업했었고
결론적으로 둘 중에 아무것도 해당이
안 되니 좀 답답해졌었습니다
이제서야 원하는 걸 찾고 거기에
필요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하는데
좌절된 느낌이었거든요ㅠㅠ
그렇게 하소연을 하니 어떤 주임님이
방법이 있다고 다시 보라고 하셨어요
저처럼 비전공자들도 포기하지 않도록
41점을 채우는 것을 해 놓았죠!
역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어떻게 하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실내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대학 가야 얻는 줄만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온라인으로 진행이 가능했어요~
수업을 들으러 통학을 안 해도 되니까
편한 부분들이 많아 대부분 이렇게
하신다는 걸 듣게 되었습니다
학교 과정을 사이버 상으로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라
동일하게 강의를 듣고 과제,
중간, 기말고사도 하는 거였죠
진짜 학생 때랑 크게 다른 것이 없었는데
집에서 할 수 있다는 게 좋았네요ㅋㅋ
이렇게도 가능한 거면 학력도
만들어 볼만하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진작 뭔가를 알아보고 했으면
지금보다 괜찮은 상황이 펼쳐졌을 수
있겠다 싶어 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당장에 어쩔 수는 없으니
실내건축산업기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는 걸로 만족했네요
끊었다가 이어서 듣는 것도 되니
무슨 일 생기면 멈췄다가 했고요
출결 기한이 2주로 넉넉하니까
갑자기 뭐가 있더라도 커버가 됐죠
모바일로도 되어서 왔다갔다 할 때
틀어놓고 수강한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 덕분에 이수하는 게
수월하다는 걸 몸소 느꼈었네요ㅎ
특히나 기간적인 면이 와닿을 듯 해요
대학을 간다면 최소 2년이 걸릴텐데
반 이상이 줄여졌었거든요!
수업으로만 하면 2학기로 하는 거고
다른 라이센스를 하나 더 따면
1학기만에도 끝난답니다
솔직히 실내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
이렇게 금방 끝낼 줄 알았다면
덜 고민하고 시작했을 거 같아요..!
하고는 싶었는데 공부를 하도 안 했어서
망설임이 컸었거든요
이걸 완료하고 시험 준비에 들어갔더니
진짜 별 거 아니었구나 했죠
필기는 총 3과목이었는데 객관식이고
단순 암기와 기출문제를 통해서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하던 분들보다는
이론적인 게 부족하다 보니까
좀 더 반복학습을 했었는데요
개념적인 걸 공부하고서 풀이로
넘어갔을 때는 몇 년치 하고
오답노트도 적으면서 외웠어요~
고등학생 때도 안 했던 걸 하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고요..ㅋㅋ
그 다음은 실내디자인실무 관한 거고
필답형과 작업형을 합한 복합형입니다
이게 직접 한다는 점에서 좋았는데
훨씬 어려웠네요ㅠㅠ
베이스가 전혀 없는 상태였어서
손에 익지도 않고 하니 처음 접했을 때
충분한 연습을 해야 되겠다 느꼈죠
할 수 있는 한 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도움이 필요했고 실기는 배우러
다니면서 조금씩 체득을 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팁 같은 건데요
검은색 펜만 되니까 다른 색 말고
꼭 이걸로 챙겨 가셔야 됩니다!
안 그럼 실내건축산업기사 볼 때
답안으로 인정을 안 해주거든요
별 건 아니지만 이런 걸로
시험 자체를 보지 못 하면 했던 것들이
아예 밀려버리니까 슬프잖아요
이런 것도 잊지 않고 반복적으로
계속 했더니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요즘은 인테리어 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채용하는 것도
증가하고 있기에 수요가 늘고 있는데요
시기를 잘 맞춰서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다행스럽게도 관련한 곳으로
아르바이트를 들어갔고 잊고 있던
꿈을 찾을 수 있었으니 말이죠
업무가 다양하게 이루어지다 보니까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고 경험이 생기면
프리랜서로도 일을 하는 게 가능하니
더 괜찮은 직군이기도 하고요
직접 현장에서 하는 것들도 보면서
조금씩 물어보기도 했기에
이해 영역이 넓었던 거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느끼는 거지만
실내건축기사로 해도 됐겠다 할
정도로 조건 맞추는 건 수월했어요
여러분들도 혼자 하는데 어려움이
생기신다면 여쭤보면서 하는게
나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