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통해서
원하는 직무를 얻은 강 oo입니다!
건축계열에 대한 관심은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자연스럽게 시작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간을 설계하고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이
저에게는 흥미롭게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인정되는 학과로 진학하여
공부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진학 과정에서
성적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되었고
결국 4년제가 아닌
전문대로 진학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실무를 빨리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학력에 대한 격차가
사회에 나와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출발선이 다르고
기회 자체가 제한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다시 한 번
건축 분야에서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4년제 학력은 충족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대학교를 목표잡고
준비하게 됐습니다
여러 방법을 찾아보던 중
비교적 부담이 적으면서
속도 조절이 가능한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이라는
선택지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진지하게
준비를 시작했죠
처음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알게 되었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볼수록 국가에서 인정하는
제도라는 점과 대학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학은제는 정해진 수업제한이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학점을
충족하면 학위를 받게되는
구조라서 저처럼 이미 전적대 학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효율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건축공학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했고
전공 60점 교양 30점을
포함해야 했습니다
아무 과목이나 듣는 것이 아니라
전공과 연계된 과정을
체계적으로 채워야 됐기 때문에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대학에
다시 입학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부담이 적었고
온라인으로 병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140학점을 채우는 과정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구성만 잘 세우면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우선 온라인 수업을
중심으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을
꾸준히 이수했습니다
저는 이미 동일한 전공으로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전공에 관한 학점은
거의 채워졌거든요
온라인 강의는 정해진 출석 방식과
과제만 잘 관리하면 어렵지 않아서
직장 생활과도 같이 충분히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이수했던 전적대 학점을
모두 인정받아 기초 학점을 채웠고
부족한 부분은 자격증 과정을
활용해 보완했습니다
인정되는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유리하게 적용됐어요
또 독학사를 통해 일부 교양 학점을
단기간에 확보하면서 전체 기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 전적대 활용
자격증과 독학사를
상황에 맞게 조합하다 보니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완성하게 됐네요
무작정 진행했다면
중간에 헷갈렸을 텐데
처음 방향을 올바르게 잡은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에 대한
단순 과정은 어렵지 않았지만
부수적으로 해야되는 절차들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수업보다 더 낯설었는데요
- 학습자등록
- 학점인정신청
- 학위신청
총 3단계별로 진행해야 됐고
정해진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이
처음엔 부담이 됐습니다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작은 실수 하나로도 일정이 밀릴 수 있어
신경을 많이 쓰게 됐어요
다행히 전체 흐름을 차근차근 안내받으면서
각 시기에 맞춰 준비할 수 있었고 필요한 서류나
입력 과정도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놓쳤을 부분도
많았을 것 같은데
도움을 받으면서
학점은행제 건축공학
행정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4년제 학력과 동등한 학력을
받는거라서 대학원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도
맞춰지게 됐는데요
건축분야에서는 추후에 석사까지
가는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또 적응하면서
여유가 생긴다면 직장인 과정으로
대학원까지 목표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여기까지 제가 준비했던 과정에
대해 얘기를 해봤는데요
이때 느꼈던 부분을 말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준비하면서
크게 느꼈던 점은 이 과정을
혼자하게 된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 같다는 건데요
물론 수업의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수월하게 흘러갔습니다
단, 그 외 부수적은 부분을
모두 각자 해야되기에
복잡한게 많았죠
그래서 담당하는 멘토님의
영향이 큰 거 같습니다
처음 접하는 커리큘럼과
학점 구조를 관리받으며
진행하니 막히는 구간 없이
한 단계씩 넘어갈 수 있었어요
매 순간 방향을 잡아주니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점은행제 건축공학을
준비한 시간은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만들어준 과정이었습니다
건축 분야에서 계속 나아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저처럼 차근차근
준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 후기를 마무리해요
모두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