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일까>시23-글 쓰는 여자

by 김현정

글 쓰는 여자가

쉽게 되었다.


한 사람을

버렸더니


나는, 글 쓰는

여자가 됐다.


잠도 안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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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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