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과 영어 과외 수업할 때, 소소히 썼던 시들을 오렌지빛에 남기고,
<따뜻한 내레이션 에세이>
제목 : 나와 결이 맞는 사람
나는 오랫동안
나와 마음의 결이 같은 사람을 기다려왔다.
내 말의 리듬을 따라올 수 있고,
내 감정의 숨결을 알아차릴 수 있는 사람,
같은 것을 보고 비슷한 곳에서 웃고,
배움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사소한 단어 속에서도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과의 대화는
음악처럼 흐른다.
가끔은 대답보다 눈빛이 먼저 닿고,
말보다 마음이 먼저 앞선다.
그와의 대화가 그랬다.
문학, 미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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